"한국인 중 통풍 잘 걸리는 사람 따로 있다"…고요산혈증 유전 요인 발견

국립보건硏·성균관대 원홍희 교수 연구팀 발견
한국인 포함 103만명 유전체정보 분석 결과

유전적 위험도에 따른 통풍, 고혈압 발병 위험도 증가율 비교. (질병청 제공)
유전적 위험도에 따른 통풍, 고혈압 발병 위험도 증가율 비교. (질병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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