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교수(가운데)와 홍윤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오른쪽)가 1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국과학기술한림원에서 '필수 의료 해결을 위한 제도적 방안' 주제로 열린 제220회 한림원탁토론회에서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의 주제발표를 듣고 있다. 2024.3.1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천선휴 기자 '의학회·의대협회 참여' 여야의정협의체 마침내 출범…순항할까?협의체 참여 의학회·의대협회 "수천 번 숙고"…의협은 "안해"(종합)김규빈 기자 비만치료제 해외직구 막는다…"위고비, 삭센다 '금칙어' 설정"(종합)'비만치료제' 위고비 해외직구 차단…식약처 "SNS 거래도 단속"관련 기사복지부 "전공의 복귀 설득…내년 3월 수련특례 검토"'전공의에 사과' '대화조건 완화' 미묘한 기류…“속단은 금물”정부, 의사인력추계위 연내 출범…"2025년 정원 논의는 불가능"(종합)한동훈, 의료계 추석 면담에도 지지부진…의정협의체 출범 '불투명'한 총리 "의료개혁 더 미룰 수 없다"…추석 앞 의지 재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