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공백 5개월…공공의대법·간호법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

여야 모두 간호법안 당론 채택…의협, 국회에 반대 의견서 제출
공공의대법 정부도 의료계도 반대…文정부서도 의사 반발에 좌초

지난달 2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6.2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지난달 2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6.2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보건복지위 위원들과 경실련, 보건의료노조 등 시민사회단체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공의대법 발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7.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보건복지위 위원들과 경실련, 보건의료노조 등 시민사회단체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공의대법 발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7.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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