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촉구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서울아산병원김규빈 기자 건보공단, 동성 사실혼 부부 피부양자 자격 승인"자료 미제출" "포장 불량"…3년간 행정처분 가장 많이 받은 제약사는강승지 기자 의대 교수들 "대통령실·교육부 휴학 승인거부 지시는 반헌법적"'의개특위·추계위 합류' 압박하는 정부…"의협은 뭐하나"관련 기사"추석 전 출범" "'의협 참여' 조건"…'醫'커녕 여야정도 삐걱'4자 협의체' 요청 받은 의료단체들 "전공의·의대생에 달렸다"국힘, 전공의·의대생·의협 등 15개 단체에 '협의체' 참여 요청(종합)[뉴스1 PICK]경찰 출석한 서울대 전공의 대표 "정부, 의료 왜곡 본질 안 봐"서울대병원 전공의 경찰 출석…의료계 "검경 독재 본격화"(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