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금수산영빈관 정원구역에서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친교를 두터이 했다고 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러시아아우루스푸틴김정은이창규 기자 [가자전쟁 1년] ③사실상 터진 '중동 화약고'…이란과 전면전 그림자말 한마디에 유가 5% 뛰자 바이든 입조심…"공개적 협상 안해"(종합)관련 기사'북러 군사협력 증거 없다'는 러…외교부 "관련 내용 설명하면 될 일"러 "北-러 무기거래 사실 아냐…전문가 패널 보고서 신뢰 못해"크렘린궁 "김정은 선물한 풍산개 검역 마치고 적응 중"푸틴과 '위험한 거래'로 유럽 자극한 北…'김정은 선물정치' 차단 적기김정은·푸틴, 번갈아 운전한 '아우루스'의 의미 [노동신문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