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제 리무진 '아우루스'에 탑승해 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탄 메르세데스-벤츠의 '마이바흐' 차량 뒤를 포드의 밴 차량들이 따르고 있다.(조선중앙TV 갈무리)관련 키워드김정은푸틴김정은 선물정치북한북러 군사동맹포괄적 전략 동반자 조약노민호 기자 美 B-1B 폭격기, 국군의날 행사 참석 앞서 한미 연합훈련"대한민국 국민인 게 자랑스러워"…레바논 교민 끝내 눈물관련 기사러 "北-러 무기거래 사실 아냐…전문가 패널 보고서 신뢰 못해"당일치기에 할 건 다한 북러…김정은·푸틴 '브로맨스'의 숨가쁜 하루북·러 28년 만에 동맹 복원…"공격받으면 상호 지원"(종합2보)북한, 中·아세안 순방에 서구 대사관 복귀 준비…외교 잰걸음[우크라전쟁 2년]'불량국가' 북러 밀착…한러관계 개선도 '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