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환승센터 주변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정부에 '의대 증원'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2024.6.1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강승지 기자 의정갈등 장기화에 업무 과중…입원전담의 3명 중 1명 '사직 고려'질병청, 지역사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체계 강화관련 기사연세대 수시 합격자 10명 중 9명 등록 포기…자연계는 99.9%의대생 현역·사회복무요원 입대 1333명…예년 대비 10배↑의정갈등 장기화에 업무 과중…입원전담의 3명 중 1명 '사직 고려'렉라자, K-항암 신약 FDA 첫 허가…의료대란 후폭풍에 업계 '진땀'의대 정시 모집인원 내일 확정…수시 미충원 늘어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