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파리 올림픽 보인다…US 오픈 3라운드서 공동 9위 유지

김시우 47위·김성현 72위

김주형이 4일 (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리조트 챔피언스코스에서 공동 4위로 마친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마지막 날 16번 홀서 칩샷을 하고 있다. 2024. 3. 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김주형이 4일 (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리조트 챔피언스코스에서 공동 4위로 마친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마지막 날 16번 홀서 칩샷을 하고 있다. 2024. 3. 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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