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행 티켓, US 오픈에서 갈린다…김주형·안병훈·임성재의 '마지막 승부'

김주형 22위·안병훈 23위·임성재 30위…상위 2명만 출전
US 오픈 13일 개막…'신 황제' 셰플러 우승 여부도 관심

파리 올림픽 출전을 노리는 김주형(22·나이키골프). ⓒ AFP=뉴스1
파리 올림픽 출전을 노리는 김주형(22·나이키골프). ⓒ AFP=뉴스1

안병훈(33·CJ). ⓒ AFP=뉴스1
안병훈(33·CJ). ⓒ AFP=뉴스1

임성재(26·CJ). ⓒ AFP=뉴스1
임성재(26·CJ). ⓒ AFP=뉴스1

남자 골프 절대 강자 스코티 셰플러(미국). ⓒ AFP=뉴스1
남자 골프 절대 강자 스코티 셰플러(미국).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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