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치러진 유럽의회 선거에서 압승한 극우 성향의 프랑스 정당 국민연합(RN)의 마린 르펜 총재(왼쪽)와 조르당 바르델라 대표(오른쪽)가 이날 파리의 당사무실에서 당원들 앞에 서서 연설하고 있다. 2024.06.09.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마크롱조기총선의회해산프랑스유럽의회선거르펜극우김성식 기자 벤츠코리아, 올해 초등생 1만명 대상 환경교육…누적 4만명현대차·기아, 美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과 '재생' 디자인 연구관련 기사프랑스 총리 인선 난항…마크롱 "정당과 새 협의 시작할 것"올림픽 무사히 치를 수 있을까…佛 국정마비 우려에 공항 파업까지佛총선, 좌파연합 극우 집권 막으며 1위…과반 의석 없는 '헝의회'(종합)'과반 정당 없는' 프랑스 총선 결과…'정치 교착' 혼란 불가피극우 집권 막은 佛총선 결과에 유럽 '안도'…"최악은 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