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지 클루니와 부인 아말이 20일 (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1차 유엔총회 난민 정상회의에서 난민의 실태와 지원을 호소하고 있다.ⓒ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바이든클루니백악관모금하마스이스라엘ICC정지윤 기자 WHO, 엠폭스 경보 최고 수준인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유지'트럼프 인사 첫 낙마' 맷 게이츠 "의회 복귀할 의사 없다"관련 기사조지 클루니, 해리스 지지 선언…"역사적 여정 지원"해리스 손 들어준 미키…할리우드 셀럽들 연이어 기부금 주머니 열어'토론 폭망'에 시작된 대혼돈…25일만에 바이든 후보 사퇴로 마침표바이든 '7월 후원금' 반토막 났다…'고액 기부자들 지갑 닫혀'절친 오바마도 '바이든 사퇴론' 가세…"승리 가능성 크게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