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지난 9일(현지시간) 프랑스 벨로에 있는 앤마른 미국 묘지에서 열린 헌화식에 참석해 1차 세계대전 당시 전사한 미군 장병들을 추모하고 있다. 2024.06.09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트럼프미국대선노르망디류정민 특파원 [속보] 트럼프, 농무부 장관에 브룩 롤린스 지명트럼프, '미국의 주치의'에 자넷 네셰이왓 박사 지명관련 기사트럼프 '국가안보부보좌관' 지명자 알렉스 웡…"대북협상 넘버2"[피플in포커스]북미회담 실무자 '국가안보부보좌관' 지명…트럼프, 대북협상 재시동?바이든, 우크라이나 부채 46억 달러 탕감 추진'82세 생일' 맞은 바이든…트럼프 퇴임 전까지 '역대 최고령'바이든, 우크라에 대인 지뢰 승인…'한반도 외 지뢰 확산 금지' 번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