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시청은 지난 1일 야스쿠니 신사의 돌기둥에 'Toilet'(토이렛·화장실)이라는 붉은 글씨가 적혀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X 갈무리).관련 키워드일본야스쿠니중국김예슬 기자 트럼프, '게이츠 사퇴' 법무장관에 팸 본디 지명…탄핵재판 변호인(종합)"트럼프, '게이츠 사퇴' 법무장관에 팸 본디 지명…탄핵재판 변호인"(상보)관련 기사야스쿠니 신사에 '앞잡이' '군국주의' 낙서…日, 14세 중국인 체포영장일본 우익 세력의 과거사 인식을 보여주는 단면 [역사&오늘][日 이시바 시대 개막]①아베 내각서도 "韓과 협력 개척" 외쳐…안보는 '매파'한일 관계서 최악은 피해…강경 보수 다카이치, 2위로 낙마'슈퍼루키'냐 '애송이'냐…日 총리후보로 약진한 고이즈미[딥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