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일본 총리와 그의 아들 고이즈미 신지로 전 환경상이 일본 요코스카의 한 신사를 방문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출처 : 고이즈미 신지로 인스타그램)관련 키워드고이즈미신지로일본정치자민당총재선거딥포커스권진영 기자 조용히 후계자 기다리는 바이든…투표 당일은 백악관저서 참모진들과가자서 이스라엘 공습에 최소 30명 사망…환자 100여 명은 UAE로 이송 예정관련 기사日 중의원 선거, '자민 4연속 단독 과반 의석 신화' 깨질 듯(종합)위기의 이시바 "죽기 살기로 뛰겠다"…라이벌 아베 선거문구도 인용'무파벌' 강조한 이시바 내각…청년 0명·여성 2명으로 다양성은 줄어이시바 日자민당 총재 "10월 27일 총선…빨리 국민 심판 받아야"(종합)일본 이시바, 당 지도부 인사 속전속결…스가·고이즈미 전면 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