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일본 총리와 그의 아들 고이즈미 신지로 전 환경상이 일본 요코스카의 한 신사를 방문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출처 : 고이즈미 신지로 인스타그램)관련 키워드고이즈미신지로일본정치자민당총재선거딥포커스권진영 기자 '슈퍼루키'냐 '애송이'냐…日 총리후보로 약진한 고이즈미[딥포커스]'얼굴 도장 찍어야지' 각국 정상들, 해리스·트럼프 만나려 안간힘관련 기사이번 주에 日 새 총리 선출…'한일관계 진전' 지속일까 중단일까美 대선 전에 日 중의원 선거 치르나…'10월 해산론' 솔솔'여자 아베' 다카이치와 '숨은 실력자' 가미카와…女후보 2인에 쏠린 눈'사실상 총리' 日 자민 총재선 D-10…삼파전 뒤 결선투표 가능성"총리 취임시 각료 급여 폐지"…9명 자민당 후보들 열띤 소견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