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시청 인근에서 열린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 수원퇴거 촉구 합동 집회'에서 참석자들이 박병화의 수원퇴거를 요구하며 인계동 일대를 행진하고 있다. 2024.5.2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박병화수원남부경찰서경기남부경찰청연쇄성범죄자연쇄성폭행범수원발발이수원시경기도김기현 기자 '방충망에 기대다' 오산 아파트 6층서 10대 남아 추락의정부서 멧돼지 출몰 신고…수색했지만 못 찾아관련 기사거세지는 '박병화 퇴거 촉구' 목소리…내일 2차 집회 열린다'박병화 기습 전입' 수원시민 반발 격화…매주 집회 이어갈 듯'수원 발바리' 박병화 전입 수원 인계동 합동 순찰…경찰·수원시 등"연쇄 성범죄자가 내 이웃?"…박병화 등장에 주민 '극도 불안''여성 10명 연쇄 성폭행' 박병화, 수원 최대 유흥가로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