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경기 수원시 일대에서 여성 10명을 연쇄 성폭행한 일명 '수원 발발이' 박병화가 출소 후 2년여간 화성시에 머물다 수원시로 되돌아온 가운데 16일 오후 박병화의 거주지로 알려진 경기 수원시 팔달구의 한 오피스텔 주변에 경찰 병력이 순찰을 돌고 있다. 2024.5.1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17일 오후 6시쯤 '수원 발발이' 박병화가 거주 중인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의 한 오피스텔 로비 모습. 2024.5.17/뉴스117일 오후 6시쯤 '수원 발발이' 박병화가 거주 중인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의 한 오피스텔 앞에 설치된 시민안전센터. 2024.5.17/뉴스1 관련 키워드박병화수원 발발이수원남부경찰서경기남부경찰서수원지법수원고법김기현 기자 "자활을 새롭게, 기업을 빛나게"…수원시 자활기업협회 출범분당 미금역 사거리서 차량이 횡단보도 덮쳐 5명 중·경상(종합)관련 기사'여성 10명 연쇄 성폭행' 박병화, 수원 최대 유흥가로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