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수원 발발이'로 불리는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의 자택 앞에서 지역 학부모들과 정명근 화성시장이 법무부를 규탄하며 박병화의 퇴거를 요구하고 있다. 2022.11.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김기현 기자 자해 말리는 어머니 흉기로 찌른 40대 아들 체포시흥 전기차 냉각기 제조공장서 불…30명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