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수원 발발이'로 불리는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의 자택 앞에서 지역 학부모들과 정명근 화성시장이 법무부를 규탄하며 박병화의 퇴거를 요구하고 있다. 2022.11.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김기현 기자 "자활을 새롭게, 기업을 빛나게"…수원시 자활기업협회 출범분당 미금역 사거리서 차량이 횡단보도 덮쳐 5명 중·경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