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운드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서울 린가드가 세컨볼을 기다리고 있다. 2024.3.1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안영준인천이재상 기자 복귀 후 '10승' 한화 류현진, 1군서 말소…2024시즌 마감플렉센, 24G만에 감격의 승리…화이트삭스, 에인절스에 '깜짝 스윕'관련 기사돌아온 권창훈 '극적골' 전북, 포항에 2-1 승리…연패 탈출(종합)역대급 성적 거둔 선수단 귀국에…400명 몰린 공항이 떠들썩[올림픽]유럽출장 마친 홍명보…"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짧은 소감 후 귀가(종합)'윤빛가람 결승골' 수원FC, 선두 김천에 3-2 승리…4경기 무패물고 물리는 중위권서 혼자 7경기 무승…인천도 위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