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 물리는 중위권서 혼자 7경기 무승…인천도 위험하다

조성환 감독도 "역대 최악의 위기 올 수도" 강조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선제골을 내주는 인천 유나이티드 2024.6.2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선제골을 내주는 인천 유나이티드 2024.6.2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부상으로 이탈한 인천 제르소(아래). 2024.3.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부상으로 이탈한 인천 제르소(아래). 2024.3.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조성환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2024.6.2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조성환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2024.6.2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