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현 삼성전자 신임 DS부문장.2024.5.21ⓒ News1 ⓒ News1 김재현 기자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36GB 용량의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HBM3E' 12H를 개발했다. 올해 상반기 중 양산에 돌입한다. (삼성전자 제공) ⓒ News1 강태우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SK하이닉스브랜드삼성한재준 기자 SK 손잡은 엔비디아 블랙웰 날았다…삼성 HBM3E 언제 올라타?㈜LG 주주환원 본격화…자사주 5000억 2026년까지 전량 소각관련 기사'직장인의 별' 대기업 임원 0.84%만 된다…가장 확률 높은 곳은'HBM 큰손'에 큰형님 삼성 들어간다…'AI 칩' 이제부터 본게임대우건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로이터 "삼성 HBM3E 8단 엔비디아 검증 통과"…삼성 "확인 불가"(종합)'AI 소외' 인텔 곤두박질 보라…'돌아온 반도체'에도 비장한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