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 코오롱ENP 대표이사 등 20여명의 임직원들은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인천 영종도 용유해변에서 폐플라스틱, 폐어구(어망), 스티로폼 등 쓰레기를 수거했다.(코오롱ENP 제공)관련 키워드코오롱이앤피최동현 기자 한일 재계 "새로운 60년 준비…AI·수소·공급망 전방위협력"(종합)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어디까지 왔나…공개매수 이후 시나리오관련 기사코오롱ENP, 유럽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 '파쿠마' 참가코오롱ENP "생산설비에 'AI 진단 모니터링' 도입…업계 최초"코오롱ENP, 2분기 영업익 97억…전년比 9% 증가'코오롱 4세' 이규호 부회장의 승계 숙제…'이차전지·항공우주' 승부수코오롱, 항공우주 '코오롱데크컴퍼지트' 키운다…자회사로 품고 유관사업 집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