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 코오롱ENP 대표이사 등 20여명의 임직원들은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인천 영종도 용유해변에서 폐플라스틱, 폐어구(어망), 스티로폼 등 쓰레기를 수거했다.(코오롱ENP 제공)관련 키워드코오롱이앤피최동현 기자 최윤범 '노림수' 집중투표…고려아연 "적법" vs MBK "경영권 방어 꼼수""TSMC처럼 주 52시간 적용 예외 필요"…반도체·2차전지·바이오, 규제 과도관련 기사코오롱인더 제조부문 대표에 허성 코로옹ENP 부사장 승진 내정코오롱ENP 3분기 영업익 99억…전년 대비 38% 증가코오롱ENP, 유럽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 '파쿠마' 참가코오롱ENP "생산설비에 'AI 진단 모니터링' 도입…업계 최초"코오롱ENP, 2분기 영업익 97억…전년比 9%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