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사고' 전주종합리사이클링타운 운영사들 "심려 끼쳐 죄송"

지난 2일 배관교체 작업하던 근로자 5명 부상

전주종합리사이클링타운 운영사 관계자들이 3일 센터 시청각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업장의 폭발 사고로 근로자와 전주 시민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2024.5.3/뉴스1
전주종합리사이클링타운 운영사 관계자들이 3일 센터 시청각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업장의 폭발 사고로 근로자와 전주 시민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2024.5.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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