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노동시민단체가 지난 6월 26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주종합리사이클링타운 사고 책임자에 대한 처벌을 촉구했다. 운영 정상화와 해고자 복직을 위한 국회의 적극적인 개입도 요구했다./뉴스1관련 키워드전주리사이클링타운전주시부당해고중앙노동위원회임충식 기자 “관광 활성화 나선다” 전주지역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6곳 '맞손''전주페스타 2024' 전주시 공무원 서포터즈 출범…"축제 성공에 최선"관련 기사“집단해고·노동자사망 전주종합리사이클링타운, 국회차원 논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