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노동시민단체가 지난 6월 26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주종합리사이클링타운 사고 책임자에 대한 처벌을 촉구했다. 운영 정상화와 해고자 복직을 위한 국회의 적극적인 개입도 요구했다./뉴스1관련 키워드전주리사이클링타운전주시부당해고중앙노동위원회임충식 기자 닥나무 20톤 수확한 전주시 “전주한지 우수성 널리 알린다”전북 학교운영위원장들 한 자리에…"내실 있는 공교육 모색"관련 기사“집단해고·노동자사망 전주종합리사이클링타운, 국회차원 논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