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노위 "전주리싸이클링타운 부당해고 아냐"…노조, 행정소송 예고

지난 4월 지노위서 일부 부당해고 인정됐지만 중노위서 결과 뒤집혀

전북지역 노동시민단체가 지난 6월 26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주종합리사이클링타운 사고 책임자에 대한 처벌을 촉구했다. 운영 정상화와 해고자 복직을 위한 국회의 적극적인 개입도 요구했다./뉴스1
전북지역 노동시민단체가 지난 6월 26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주종합리사이클링타운 사고 책임자에 대한 처벌을 촉구했다. 운영 정상화와 해고자 복직을 위한 국회의 적극적인 개입도 요구했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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