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노동시민단체가 26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주종합리사이클링타운 사고 책임자에 대한 처벌을 촉구했다. 운영 정상화와 해고자 복직을 위한 국회의 적극적인 개입도 요구했다./뉴스1관련 키워드전주시노동단체전주종합리사이클링타운임충식 기자 닥나무 20톤 수확한 전주시 “전주한지 우수성 널리 알린다”전북 학교운영위원장들 한 자리에…"내실 있는 공교육 모색"관련 기사중노위 "전주리싸이클링타운 부당해고 아냐"…노조, 행정소송 예고전주리사이클링타운 공대위 "전주시장과 태영건설 부회장도 수사해야"사상자 5명 낸 리사이클링타운 폭발사고…민노총 “예견된 사고…수사 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