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철폐연대 박경석 공동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에서 자신들의 요구가 적힌 스티커가 떼어지자 그 위에 스티커를 덧붙이고 있다. . 2022.8.3/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관련 키워드서부지법전장연박경석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김예원 기자 일요일 아침 영하로 '뚝'…15도 내외 일교차 주의해야[오늘날씨]소규모 사업장 자율 점검 예산 40% 넘게 삭감관련 기사지하철역에 권리 스티커 수백 장…검찰, 전장연에 다시 벌금형스티커 부착 전장연 '전원무죄'에…" 떼다 산재 처리까지 받았는데"지하철역에 스티커 붙인 전장연 대표 무죄…"재물손괴죄 성립" 검찰 항소'지하철역 스티커 수백 장 부착' 전장연 대표 벌금 500만원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