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서울의 한 대학에서 열린 2024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무전공대학교육부남해인 기자 마약 투약 혐의 50대 남성, 경찰서 유치장서 사망"수험표 보니 부모님 생각 나"…교정엔 응원 레드 카펫 "파이팅!"이유진 기자 이주호 "의대증원, 역대 정부 못한 시급한 의제…철저히 준비"[수능 D-1] 예비소집일…'시험장·선택과목' 꼭 확인하기관련 기사정부 역할, '자율과 규제' 이분법으론 안 된다[변기용의 교육 포커스]"비인기학과라 강의가 없어요…무전공 확대 땐 더 우려"7836억 건 대학 무전공 선발 확대…수시 경쟁률은 신통찮네9월 모평, 국·수·영 모두 쉬웠다…영어 1등급 비율 오를 것10명 중 3명 무전공에 학과 쏠림 우려…"대안은 복수전공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