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3명 무전공에 학과 쏠림 우려…"대안은 복수전공 확대"

내년 신입생 28.6% 무전공 선발…전년 대비 4배 뛰어
비인기 학과 폐지 우려…"복수전공이 전공 쏠림 완화"

성균관대에서 열린 '교육혁신 포럼'에 참가한 각 대학 관계자. 뉴스1/ ⓒ News1 장성희 기자
성균관대에서 열린 '교육혁신 포럼'에 참가한 각 대학 관계자. 뉴스1/ ⓒ News1 장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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