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에서 열린 '교육혁신 포럼'에 참가한 각 대학 관계자. 뉴스1/ ⓒ News1 장성희 기자관련 키워드전공자율선택제무전공장성희 기자 정답률 50% 이하 국어·수학 문항, 지난해보다 40% 넘게 줄었다의대 진학 상위 고교 10곳, N수생이 고3보다 많다관련 기사정부 역할, '자율과 규제' 이분법으론 안 된다[변기용의 교육 포커스]"비인기학과라 강의가 없어요…무전공 확대 땐 더 우려"학부모 대상 진로 설명회 개최…의대 입시부터 무전공까지[2025수시] 성신여대, 학생부종합전형서 면접…수능최저 미적용[2025수시] 삼육대, '약술형 논술' 시행…"대입 역전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