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과 세브란스병원, 고려대학교의료원, 경상국립대병원 일부 교수들이 휴진에 들어간 30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난임클리닉에 휴진 및 진료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4.4.3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대형 병원 일부 교수들이 휴진에 들어간 30일 오후 서울 시내 대형병원에서 환자와 보호자 등이 로비를 오가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과 세브란스병원, 고려대학교의료원, 경상국립대병원 교수들이 이날 하루 외래 진료와 수술을 하지 않기로 결의했지만, 실제 참여율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4.3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김민수 기자 [인사] CBS우종수 "방첩사 파견 요청, 청장에게 보고된 후 사후 보고 받아"임윤지 기자 이언주 "여수·포항 등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해야"이재명, 퇴임 앞둔 주미대사 만나 "한미, 포괄동맹으로 발전할 것"관련 기사의협 비대위, 공개토론회 무산에 "의료현장 파탄 정부·여당 책임""정시 이월중단, 2026 모집정지"…의정갈등 해법일까, 혼란일까尹탄핵 후 의료계 한자리…"2025년도 의대 모집 중단해야"(종합)의료계 전 직역 "'처단령' 책임 물어야…내년 의대 모집 최대한 중단"대한민국 삼킨 비상계엄…노벨상 한강 지구촌 메아리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