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이훈철 기자 한미 모녀, '4자 연합' 구축…형제, '회장·부회장 폐지' 응수(종합)"한미 오너家 갈등 배후는 형제 욕심"…라데팡스 대표, 임종훈 직격황진중 기자 의협·전공의협 "내년 의학교육 불가능…의대생·전공의 안 돌아갈 것""비상장 중심 바이오 투자 회복…옥석 가리기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