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의 모습. 2022.8.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대법원대검찰청검사디넷별건수사휴대폰증거압수윤다정 기자 게임 중 상대 어머니 성적 비하…대법 "'통매음' 아냐" 판단 이유'박근혜처럼' 탄핵 이후 수사?…법조계 "尹 내란죄라 소추 가능"관련 기사'盧재단 계좌 추적 발언' 유시민, 한동훈에 3000만원 배상 확정검찰, 조국에 13일 출석 통보…늦어도 다음주 월요일 수감(종합)"조국 아들 인턴 했다" 최강욱 허위발언 혐의 벌금형 확정최강욱 "조국 아들 인턴 해" 허위 발언 혐의, 오늘 대법 판단 관심한동훈, '계좌추적' 발언 유시민에 승소…"경솔한 공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