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계좌추적' 발언 유시민에 승소…"경솔한 공격"(종합)

한 "악의적 가짜뉴스 유포"…3000만원 배상 판결
유 '명예훼손' 벌금 500만 원 이어 위자료도 지급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 결과 브리핑을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2024.12.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 결과 브리핑을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2024.12.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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