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증원으로 촉발된 의정갈등이 의대 교수들의 사직과 휴진 예고로 또 다시 변곡점을 맞고 있다. 사진은 25일 경기도 소재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사직원을 종합해 제출하기 전 정돈하고 있는 모습. 2024.4.2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의대 교수사직서사직경북대 의대계명대 의대입학 정원병원남승렬 기자 도로에 소주병 '와장창'…대구기동순찰대 발빠른 대처 빛났다타국 해역서 발생 해양사고 10년간 2868건…659명 사망·실종이성덕 기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국민의힘 조지연 불구속 기소대구 서구 주민들 "시의회가 기초환경시설 대책 마련 나서야"관련 기사전공의 대표 "소통 없는 한동훈 대표와 국민의힘 유감"강원대병원 의사들 "의료대란 해결하려면 의대 증원 취소부터"'4자 협의체' 요청 받은 의료단체들 "전공의·의대생에 달렸다"[뉴스1 PICK]경찰 출석한 서울대 전공의 대표 "정부, 의료 왜곡 본질 안 봐"서울대병원 전공의 경찰 출석…의료계 "검경 독재 본격화"(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