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국 해역서 발생 해양사고 10년간 2868건…659명 사망·실종

[국감브리핑] 임미애 "선박 안전 점검 강화해야"

스텔라 데이지호 대책위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31일 오전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참사 5년, 문재인 대통령 1호 민원 마지막 서한문 전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2.3.31/뉴스1 ⓒ News1 자료 사진
스텔라 데이지호 대책위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31일 오전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참사 5년, 문재인 대통령 1호 민원 마지막 서한문 전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2.3.31/뉴스1 ⓒ News1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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