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내 팔레스타인 지지자들이 MIT에서 팔레스타인을 위한 집회를 열고 있다. 2024.04.23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대학 캠퍼스 안팎의 친(親)팔레스타인 시위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22일(현지시간) 하버드 대학교 정문에 텐트 설치 등을 금지하는 공고문이 붙었다. 2024.04.23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학가시위반유대주의친팔레스타인시위조소영 기자 미 "한미일 정상, 北 파병 '조율된 대응'…3국 연합훈련 강화"(종합)미 국무부 "북한 '우크라전 개입' 큰 우려…한국·일본과 협력 중"정지윤 기자 美공화서도 법무장관 지명자 비판…'미성년 성매매' 조사 보고서 공개 압박'러 국경서 230㎞' 폴란드 북부에 미군 미사일 방공 기지 완공관련 기사트럼프, 유대인들 향해 "해리스 당선 시 이스라엘 존재하지 않을 것"트럼프 "대학들, 반유대주의 선전 중단 않으면 인증·지원 없다"美 '반전시위 진원' 컬럼비아대 총장 사퇴…아이비리그서 네번째유럽 대학가 휩쓴 친팔 시위 물결…무력 충돌·유대인 학생 공격까지[르포]'美반전시위 진앙' 맨해튼 대학가, 경찰 강제해산에도 불씨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