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참사' 부실 대응 혐의로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의 첫 재판이 열린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에서 유가족들이 재판에 출석하는 김 전 청장에게 항의한 뒤 오열하고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이정민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에서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의 첫 재판과 관련한 유가족 측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서부지법김광호서울경찰청이태원참사김민수 기자 진보·보수 3천명 집결…서초동 이재명 위증교사 선고 앞두고 긴장'251시간 환자 강박 사망' 춘천 정신병원에 "2억2000만원 배상" 판결김예원 기자 '공정성 훼손' 연세대 수리 논술 본안 소송, 오는 5일 열린다'불법 숙박업' 문다혜, 지난 주말 경찰 조사받아 "수사 협조적"관련 기사그때 기자는 왜 '압사'라 쓰지 못했나[이승환의 노캡]검찰, 이태원 참사 2주기 앞두고 항소…"김광호, 실질 책임 있어""으아아아아!"…김광호 무죄 선고에 법정 가득 메운 보랏빛 울분[뉴스1 PICK]'이태원 참사' 최고 윗선 김광호 1심서 무죄…유가족 반발'이태원 참사' 주요 책임자 판결 일단락…유·무죄 '이것'에 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