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를 비롯한 의료계의 집단행동이 이어지고 있는 18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응급대원들이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2024. 4. 18/뉴스1 신웅수 기자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로 촉발된 의정 갈등이 8주차에 접어든 가운데 14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환자가 생각에 잠겨 있다. 2024.4.14/뉴스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자율 배정자율 배분의대 증원의대증원의과대학 정원의료계환자단체중증질환황진중 기자 "위고비·마운자로, 5명 중 1명 감량 실패"…임상서도 15% '비반응'입원환자 100명 중 1명 '폐렴' 발생…"불필요 입원 지양해야"관련 기사전북대 "계획대로 학칙 개정"… 의대 교수들 "부결시킬 것"의대 교수들 "의대증원 정략적 결정…비상식적 정책에 실소"의대 지역인재 1966명, 2026년엔 2247명…재수 결심 불붙을까자율 배정 한발 물러선 정부…'증원 철회' 없인 대화 없다는 의료계의대 1000명 증원땐 합격선 2.4점 하락…"SKY대 이공계 62% 지원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