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 대구 달성군 유가읍 대구비슬초등학교에 마련된 유가읍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취재진에게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4.1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문재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경남 양산시 하북면주민자치센터에 마련된 하북면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위해 신분을 확인하고 있다./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이명박박근혜문재인투표410총선410총선화제정재민 기자 '들었다고 해주면 된다' 검찰 핵심 증거…법원 판단 달랐다법무부, 최대 320만권 소장 기록물 전문 보존시설 '기록관' 개관노선웅 기자 '들었다고 해주면 된다' 검찰 핵심 증거…법원 판단 달랐다'위증교사 무죄'로 한시름 던 이재명, 선거법 2심에 올인할 듯관련 기사[인터뷰] 서영교 "尹 불법 저지르고 무소불위…혐의 낱낱이 밝힐 것"노태우 이후 3년차 첫 10%대 지지율…윤, 반환점 전 '레임덕' 직면윤 지지율 첫 10%대 진입…대구경북 18% '핵심 지지층' 이탈尹 예산안 시정연설마저 건너뛰나…대통령실 "국회 상황 봐야"부산 '이상' 기류?…민주 vs 국힘 '초접전 양상' 여론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