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예산안 시정연설마저 건너뛰나…대통령실 "국회 상황 봐야"

여야 극한 대립에 취임 후 첫 총리 대독 가능성
"무한정쟁·정치공세로 국감 본연 취지 퇴색해"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10.3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10.3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