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서 부산지역 후보들과 함께 시민들을 향해 "잘하겠습니다 부산에!" 문구를 들어올리고 있다. (공동취재) 2024.3.1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한상희 기자 경제6단체장 "리세션 피할 전략 서둘러야…내수진작책 필요"한덕수 "재정 역할 마다 않겠다…대행 체제 근본은 헌법·법률 지키기"(종합)정재민 기자 '12·3' 후 드러난 법적 허점…통제장치 없는 계엄, 권한대행 논란검찰, 김용현에 접견·서신 금지…김용현 측, 법원에 준항고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세훈, 서울지역 낙선·당선자 잇따라 회동…대권 몸풀기?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총선! 판이 바뀌다] 서울 보수화, 경기 진보화…민심 숨은 1㎝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