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모스크바 레포르토보 교도소. 이곳에서는 한국 국적 백모 씨가 간첩 혐의로 구금돼 있다. 2023.04.06.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외교부러시아선교사 체포간첩 혐의한러관계영사 조력국가기밀선교사노민호 기자 트럼프, '北협상 경험' 알렉스 웡 발탁…"中견제·北대화 등 다목적 카드"사도광산 추도식에 日 차관급…'야스쿠니 참배' 전력 논란(종합2보)최소망 기자 목숨 걸고 탈출해 사랑 찾은 탈북민 부부…통일장관, 주례 맡기로핵무기 앞서 트럼프와도 선그은 김정은…'브로맨스' 부활 없다관련 기사정부, 러시아서 '간첩 혐의' 구금 한국인 선교사 첫 영사면담조태열 "이종섭 일시 귀국, 연초 공관장회의 계획하며 방침 정해져"러 체포 선교사 소속 재단 "北 개입됐을 가능성…구명 활동 시작할 것""러 간첩혐의 韓선교사, 北노동자 탈북 도운 적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