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대표하는 만화가, 도리야마 아키라의 젊은 시절 모습. '드래곤볼'과 '닥터슬럼프'로 일본의 만화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주역이었다. 1982년 5월 촬영.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만화 '닥터 슬럼프'의 제1권 표지. (출처 : 제브락크) 2024.03.08/만화 '드래곤볼'의 단행본 제1권 표지. (출처 : 드래곤볼 공식 누리집) 2024.03.08/관련 키워드일본드래곤볼도리야마아키라만화피플in포커스권진영 기자 '추도식'이라는 표현조차 쓰지 않으려는 일본[기자의눈]"아마존, 내년에 EU 디지털시장법 위반 여부 조사받을 듯"관련 기사"오공아 소원은 빌었니?"…세계적 인기 '드래곤볼' 어느덧 40주년日기시다의 '만화 외교'…30대 최연소 佛총리에 드래곤볼 인형 선물강남, '드래곤볼' 작가 사망에 애도 "인생에 가장 소중한 애니메이션"'시대의 중심적 존재'…'드래곤 볼' 작가 사망에 전세계 추모 물결'드래곤볼' 작가 도리야마 아키라 68세로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