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도식'이라는 표현조차 쓰지 않으려는 일본[기자의눈]

사도광산 추도식, '조선인·강제징용·사죄' 빠진 졸속 행사 될까

서울 용산구 용산역광장에 설치된 강제징용 노동자상 얼굴 위로 빗물이 흐르고 서있다. 2024.9.1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 용산구 용산역광장에 설치된 강제징용 노동자상 얼굴 위로 빗물이 흐르고 서있다. 2024.9.1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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