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아 소원은 빌었니?"…세계적 인기 '드래곤볼' 어느덧 40주년

연재 40주년…아직도 새로운 시리즈 방영 중
원작자 사망 후에도 창의성 유지하는 것이 과제

일본 도쿄의 한 서점에 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만화 '드래곤볼' 시리즈가 진열돼 있다. 2024.03.8/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일본 도쿄의 한 서점에 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만화 '드래곤볼' 시리즈가 진열돼 있다. 2024.03.8/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드래곤볼 40주년 대축제' 행사장에서 원작 팬들이 주인공 손오공 모형을 촬영하고 있다. 2024.11.20/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드래곤볼 40주년 대축제' 행사장에서 원작 팬들이 주인공 손오공 모형을 촬영하고 있다. 2024.11.20/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