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드래곤볼 40주년 대축제' 행사장에서 원작 팬들이 주인공 손오공 모형을 촬영하고 있다. 2024.11.20/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드래곤볼만화애니메이션40주년권진영 기자 일본 이시바, 정부 역할 강조한 'AI 전략' 법제화 지시이시바 "경제가 살아야 재정도 산다"…임금 인상·투자 강조관련 기사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부산 최초 '드래곤볼' 팝업스토어 운영롯데百, 국내 최초 '드래곤볼' 공식 팝업스토어 연다이현세·허영만·박봉성…80년대 대표 만화가 작품 만난다네이버 시리즈, 소년만화 '나루토' 2주간 전권 무료'시대의 중심적 존재'…'드래곤 볼' 작가 사망에 전세계 추모 물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