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최전선 도시 아우디이이우카 인근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 병사들이 진지를 구축하고 있다. 2024.02.17/ ⓒ AFP=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관련 키워드러시아우크라이나도네츠크전차탱크미사일포병자주포문영광 기자 [영상] 한강 100만부, 출판업계 대부흥? 하루도 못 쉰 인쇄소 직원들 생각은…[영상] 태상호 "北 자작극 가능성 높아, 10년 전 청와대 보낸 무인기와 흡사"관련 기사"푸틴, 트럼프와의 평화협상에 관심…우크라 나토가입 포기 조건"개전 1000일…우크라, 영토 4분의 1 뺏기고 인구 5분의 1 감소[딥포커스]러, 우크라 전력 시설 대규모 공습…'나토' 폴란드 전투기 출격주한우크라대사 "쿠르스크에 北장군 7명…통제관리센터도 설치"獨총리, 푸틴과 전화통화…"우크라 지원 계속" vs "새 영토 기반 종전 협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