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의료개혁과 의사 집단행동에 대한 정부의 대응방안 등 브리핑에 앞서 시계를 보고 있다.2024.2.26/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천선휴 기자 서울의대 교수들, 용산에 두 번째 토론 제안…"기존 입장 되풀이는 곤란"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입원환자, 1주 1000명 넘어…독감·코로나 '주춤'강승지 기자 '껌' 씹는 법도 모르는 흡연자 수두룩…"약국을 금연클리닉으로"알피바이오 "전사적 디지털 전환"…운영비 최대 10% 절감 목표관련 기사'전공의에 사과' '대화조건 완화' 미묘한 기류…“속단은 금물”정부, 의사인력추계위 연내 출범…"2025년 정원 논의는 불가능"(종합)한동훈, 의료계 추석 면담에도 지지부진…의정협의체 출범 '불투명'한 총리 "의료개혁 더 미룰 수 없다"…추석 앞 의지 재천명교육부 "의대 증원 변화 시 부처 협의해 종합 판단"[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