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의협회관에서 2차 집단휴진에 대한 찬반 여부를 묻는 회원 투표결과를 발표하고 퇴장하고 있다. 의사협회는 투표 결과 62.16%가 의정 협의안에 찬성해 24일 전국의사 총파업은 유보됐다고 밝혔다. 2014.3.20/뉴스116일 오후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조선대 병원에서는 전날 전공의 7명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2024.2.16/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의사 파업의사의대정원의대임세원 기자 "검찰 썩은 칼 부러뜨려야"…더 독해질 '검수완박 시즌2' 예고이재명 '위증교사' 태풍 통과…'선거법' 징역형도 뒤집을까김기성 기자 '김학의 불법출금' 차규근·이광철 2심도 무죄…'1심 유죄' 이규원도2연승 자신하던 검찰, 이재명 '위증교사' 예상 밖 무죄에 '당혹'관련 기사[뉴스1 PICK] 여야의정 협의체, 野·전공의단체 없이 일단 출범…국회서 첫 회의복지장관 "의료대란 연내 해소…전공의 안 올 경우 플랜B 있다"(종합)"우린 희생돼도 되는 하찮은 존재"…환자 호소에 숙연해진 국감장여야의정 협의체 불발…추경호 "의료계 참여 대화문 열려있다"8개 의사단체 "대화 바라면 전공의 수사 멈춰라…협의체 참여 시기상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