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재정관리팀장으로 재직하며 총 46억 원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는 A씨(46)가 지난달 17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해 송환되고 있다.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건보공단횡령혐의도피필리핀팀장구속기소신관호 기자 민선 8기 원주 기업투자유치 7000억 돌파…지역경제 파급력은?영월군, 경찰·시민단체와 성매매방지 점검관련 기사건보공단 46억 횡령범 도운 '동료'…징역 4월에 집유 1년건보공단 46억 횡령 범인 도운 '동료' 있었다…여직원 재판 중46억 횡령 전 건보직원 '징역 15년·은닉 무죄'…검찰·피고 '항소''46억 횡령' 전 건보공단 직원 징역 15년…범죄수익은닉은 무죄[속보]'46억 횡령' 전 건보공단 직원 징역 15년…범죄수익은닉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