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30분이면 가능' 피자 배달 광고에나 가능할 법한 문구가 '마약' 판매 홍보에 쓰인다. 마약사범은 폭증했고 심지어 10대가 청소년이 마약을 사고 판다. 마약의 확산세를 잡을 수 있는 '골든아워'가 얼마 남지 않았는 우려도 나온다. 뉴스1은 올 한해 마약 문제를 다루는 연속 기획을 시작한다. 그 첫번째 이야기로 '마약경험자'들의 이야기를 6회에 걸쳐 전한다.ⓒ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마약필로폰일상된마약박동해 기자 은행권 노사 '성과급 협상' 본격화…'300%의 벽' 깨나"창구 업무 안 합니다"…총파업에 멈춘 기업은행유민주 기자 우크라에 생포된 첫 북한군 포로 부상으로 사망(종합)[속보]국정원 "생포된 북한군 1명 부상으로 사망…우방국 통해 확인"관련 기사친구 필요해 시작한 마약···46년지기 임종마저 못 지켜[일상된 마약]④명문대 나온 모범 공무원, 10년간 이어진 이중생활[일상된 마약]③"마약 끊어보겠다고 자수…스위치 켜지자 소용없었다"[일상된 마약]②마약 사범 2.7만명 '역대 최다'…그 뒤엔 360만명 '신음'[일상된 마약]①
편집자주 ...'30분이면 가능' 피자 배달 광고에나 가능할 법한 문구가 '마약' 판매 홍보에 쓰인다. 마약사범은 폭증했고 심지어 10대가 청소년이 마약을 사고 판다. 마약의 확산세를 잡을 수 있는 '골든아워'가 얼마 남지 않았는 우려도 나온다. 뉴스1은 올 한해 마약 문제를 다루는 연속 기획을 시작한다. 그 첫번째 이야기로 '마약경험자'들의 이야기를 6회에 걸쳐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