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된 마약]⑦30대초반 모범생의 첫 일탈 '필로폰'중독 끊어내기 힘들지만 "출구는 있다" 편집자주 ...'30분이면 가능' 피자 배달 광고에나 가능할 법한 문구가 '마약' 판매 홍보에 쓰인다. 마약사범은 폭증했고 심지어 10대가 청소년이 마약을 사고 판다. 마약의 확산세를 잡을 수 있는 '골든아워'가 얼마 남지 않았는 우려도 나온다. 뉴스1은 올 한해 마약 문제를 다루는 연속 기획을 시작한다. 그 첫번째 이야기로 '마약경험자'들의 이야기를 6회에 걸쳐 전한다.ⓒ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마약필로폰일상된마약박동해 기자 경찰, '통일교 로비 의혹' 한학자·윤영호 등 4명 檢 송치(종합)[속보] 경찰, '통일교 로비 의혹' 한학자·윤영호 등 4명 檢 송치유민주 기자 北 탁구 김금영, 내년 'ITTF' 아시안컵 출전…신유빈도 명단 올라탈북민단체 "정동영, 탈북민 의견 왜곡…'북향민' 명칭 검토 중단해야"
편집자주 ...'30분이면 가능' 피자 배달 광고에나 가능할 법한 문구가 '마약' 판매 홍보에 쓰인다. 마약사범은 폭증했고 심지어 10대가 청소년이 마약을 사고 판다. 마약의 확산세를 잡을 수 있는 '골든아워'가 얼마 남지 않았는 우려도 나온다. 뉴스1은 올 한해 마약 문제를 다루는 연속 기획을 시작한다. 그 첫번째 이야기로 '마약경험자'들의 이야기를 6회에 걸쳐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