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방장관 "미군에 대한 공격 용납 않아…추가 공격 있을 것"

美, 이라크 3개·시리아 4개 지역서 공습…친이란 민병대 연계 시설 85곳 타격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 장관이 1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펜타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깜깜이 입원' 논란과 관련해 "전립선암 진단 숨기고 싶었다"고 사과하고 있다. 2024.2.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 장관이 1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펜타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깜깜이 입원' 논란과 관련해 "전립선암 진단 숨기고 싶었다"고 사과하고 있다. 2024.2.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지난달 27일 요르단 북동부에 있는 미군 기지 '타워 22'에선 드론 공습에 미군 3명이 숨진 가운데, 병사들의 시신이 미군 수송기에서 차량으로 운구되는 모습. 2024.02.02.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지난달 27일 요르단 북동부에 있는 미군 기지 '타워 22'에선 드론 공습에 미군 3명이 숨진 가운데, 병사들의 시신이 미군 수송기에서 차량으로 운구되는 모습. 2024.02.02.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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