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때문에" 여친 폭행·협박한 연하남…징역형 집유

"안 보겠다" 여친 선언에 격분…피해자 전치 3주
"누나 때문에 죽는 것" "다리서 뛰어내린다" 협박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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